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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유학_Architecture as a Continuous Act_파리벨빌건축학교]

padi 2026. 1. 10. 02:20

 

Architecture as a Continuous Act

 

Concept

 

A Single Fold Becomes Architecture

이 프로젝트는 조형적 접힘(fold) 하나에서 출발한다.

지붕, 벽, 구조, 그리고 빛은 분리된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제스처로 작동한다.

‘형태를 만든다’기보다는 행위(접는다)가 공간을 만든다.

건축은 더 이상 프로그램의 상자(box)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처럼 펼쳐지는 공간적 사건이 된다.

 

Core Ideas

 

Continuity

→ 지붕·벽·천장의 경계 해체

Light as Structure

→ 접힘의 틈이 곧 채광 장치

Floating Ground

→ 파일럿티로 지면과 분리

Minimum Footprint

→ 자연에 닿는 면적 최소화

 

Architectural Strategy

 

접힌 지붕 = 구조 리브

기둥은 최소한으로만 배치

중앙 공용 공간 + 양측 사적 공간

하부는 반외부 영역으로 확장

 

건축은 땅 위에 놓인 오브젝트가 아니라

지면 위에 잠시 떠 있는 구조처럼 존재한다.

 

Light & Experience

 

빛은 장식이 아니라 형태의 결과다.

접힘 사이로 들어오는 상부 채광과 하루 동안 변화하는 그림자 그리고 시간에 따라 다른 공간의 밀도이다.

 

사용자는 건축을 ‘보는’ 것이 아니라 빛의 리듬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

 

Spatial Narrative (Story)

 

Approach

낮게 접힌 지붕 아래로 진입

Compression

천장이 낮아지며 시선 집중

Expansion

중앙 더블하이트 공간에서 개방

Settlement

다시 접히며 사적인 영역으로 이동

 

→ 공간은 연속적인 장면(sequence)으로 구성된다.

 

This project explores how a single folded gesture can generate structure, space, and light—transforming architecture into a continuous act rather than a static o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