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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유학_건축포폴_크로스드 센터 하우스]

padi 2026. 1. 6. 01:19


⟪Maison du Centre Traversé⟫
House of the Traversed Void

주택을 방들의 집합이 아닌, 비어 있는 중심과 그것을 통과하는 일상 행위의 구조로 재정의한다.

Concept Architectural :
이 주택은 중심을 비워 두고, 일상의 동선이 그 중심을 관통하도록 구성된다.
La maison est organisée autour d’un centre vide, traversé par les gestes quotidiens.

개념 구조 와 요소 개념적 역할:
중심 보이드 (Cone Void)는 주거의 정서적·공간적 중심,  관통 동선 (Cylinder)은 일상의 흐름, 시간의 흔적은 빛 (Top & Horizontal Light) 공간을 조직하는 비물질적 재료
기능보다 경험이 먼저 설계되는 주택

Spatial Concept d'epace: 거실은 더 이상 가장 큰 방이 아님, 아무 기능도 없는 비어 있는 공간이 집의 중심이 됨. 이동은 주변부가 아닌 중심을 통과 그리고 매일의 동선이 중심을 반복적으로 “인식”하게 만듦

빛의 조직: 상부 채광은 하루의 시간성을 드러내고, 수평 빛은 외부 풍경을 일상으로 끌어들임

Question:
집은 방들의 집합일까, 아니면 하나의 경험일까?

Observation:
현대 주택은 기능별 분리에 익숙하다. 중심은 사라지고, 복도는 주변부로 밀려났다

Proposition: 중심을 다시 비운다. 복도를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가져온다

Spatialisation:  수직 보이드가 집의 중심을 만든다. 수평 동선이 이를 관통한다. 빛이 공간의 성격을 규정한다

이 주택은 ‘머무르는 집’이 아니라 지나가며 인식하는 집이 된다.

이 프로젝트는 주택을 기능의 조합이 아닌, 비어 있는 중심과 그것을 통과하는 일상 행위로 정의한다. 수직 보이드는 공간의 정서적 중심이 되고,
수평 동선은 시간을 기록한다. 이 집은 머무르는 곳이 아니라, 인식되는 공간이다.

Ce projet définit l’habitat non comme une somme de fonctions,
mais comme un vide central traversé par le quotidien.

 

파디유학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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