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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보자르_미술유학] 본문

프랑스미술대학교

[오를레앙 보자르_미술유학]

padi 2025. 11. 25. 02:31

 

ESAD Orléans의 교육철학

예술과 디자인의 융합성

ESAD 오를레앙은 예술(art)과 디자인(design)을 분리된 영역이라기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본다. 
디자인 수업에도 강한 예술적(“plastic”) 차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디자인을 단순히 기술적·실용적 문제 해결로만 보지 않고, 공간, 형태, 쓰임, 의미 등을 예술적 감각과 연결해서 접근하게 함. 
디지털, 생태, 기술, 정치적 이슈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책임
ESAD Orléans는 디지털 환경, 기술, 산업, 생태, 정치 등 현대 사회의 큰 도전 과제와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 연구를 지향함. 
예컨대, 제품 및 공간 디자인 전공에서는 디지털 제작, 상호작용 디자인, 친환경 설계 등을 다룬다. 
학교의 연구 유닛인 ECOLAB는 “인간과 비인간(human and non-human) 존재 사이의 관계성”에 대해 탐구하며, 설계 및 제작 활동이 사회·생태 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교육과 연구의 점진적 통합

ESAD 오를레앙은 학사(Bachelor), 석사(Master), 그리고 연구(Post-Master, Doctorate) 수준의 커리큘럼에서도 교육(pédagogie) 과 연구(recherche)를 점진적으로 결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석사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개인 프로젝트(“plastic project”)와 더불어 이론적 훈련, 연구 지향적 협업, 비평적 사고 등을 발전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화된 지도 및 공동체 지향성

ESAD는 “각 학생(각 개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중시함. 
공동 작업(collaborative work)을 장려하고, 아티스트, 디자이너, 과학자, 건축가, 이론가, 정책 결정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한다. 
워크숍, 세미나, 강연, 스튜디오(atelier)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비평하고, 창의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함. 

전문성 + 실용성

전문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 역량(프로젝트 관리, 프로토타입 제작, 사용자 분석 등)을 강조한다. 
동시에 비평적, 예술적 역량도 중요시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artistic personality)”을 발전시키는 것이 요구된다. 
졸업 작품(디플로마 프로젝트)은 단순한 디자인 결과물이 아니라 연구, 개념화, 비평적 성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국제성 및 개방성

ESAD 오를레앙은 국제 파트너 학교들이 많고, 학생 국제 교환(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활발하다. 
다양한 문화적, 기술적 배경을 가진 강사와 외부 인사를 초청하여 폭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공공성

공공 기관(프랑스 문화부 등)의 감독 아래 운영되는 공립 학교로, 사회적 역할과 공공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김. 
기술과 예술을 결합해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창작자를 배출하고자 함.

ESAD 오를레앙 주요 동문 / 졸업자

Stéphane Marie
프랑스의 정원 디자이너(gardener)로 활동하며, 텔레비전, 저널 등을 통해 알려져 있음.
“Monsieur Chat” (Thoma Vuille)
스트리트 아트 아티스트. 위키피디아에 ESAD Orléans 동문으로 기재되어 있음. 
커다란 고양이 그림(그래피티)으로 유명함.

Axel Yvernault
ESAD 오를레앙 DNSEP (디자인 비주얼 / 그래픽) 졸업. 
졸업작 “Enfance et fiction” 등 어린이와 상상력을 주제로 작업함.

Léandre Porte-Agbogba
건축 / 환경 디자인 배경. 위키 ESAD 교직원 명단에서 “Morphologie et structure, Perspective, Architecture” 담당자로 소개됨. 
DNSEP를 ESAD Orléans에서 취득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공공 건축 프로젝트 참여 경험이 있음. 

Claire Dumont
디자이너 (제품 & 공간). ESAD Orléans DNSEP 졸업. 
3D 프린팅(특히 자연 재료), 디지털 제작과 전통 제작의 결합에 관심이 있음. 
자신의 스튜디오 Z-zéro를 설립했으며, ESAD Orléans에서 가르치기도 함. 

Emmanuel Hugnot
“Design Objet et Espace” 출신. 
최근(2022년) DNSEP를 ESAD에서 취득했으며, 연결된 데이터와 커넥티드 오브젝트(사물 연결 데이터, 커먼즈 디자인)에 대해 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