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adischool

포트폴리오_Clé USB_1_디자인유학 본문

portfolio

포트폴리오_Clé USB_1_디자인유학

padi 2026. 5. 14. 02:52

이 작업은 일상적인 전자기기 부품의 형태적 유사성을 관찰해서 새로운 기능과 의미를 부여한 제품 디자인 프로젝트로 보여요. 제목이 “Clé USB_1”(USB 키)인 만큼, USB를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휴대성과 오브제성을 가진 물건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전체 컨셉의 핵심은 USB 케이블 끝부분의 형태에서 출발합니다. 설명문에도 나오듯이 키보드, 컴퓨터 마우스, MP3 플레이어 등 여러 전자기기의 케이블 끝이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는 점을 발견하고, 그 익숙한 “선의 끝”을 하나의 독립된 오브제로 확장한 거예요.

이 디자인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1. 형태(Morphologie)와 기능의 결합
USB 몸체 뒤로 이어지는 유연한 선이 단순 장식이 아니라 고리(loop) 를 형성해서 열쇠고리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즉, 전자기기의 “케이블”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실제로는 휴대 기능을 제공합니다.

2. 착시와 연결성의 이미지
본문에 적힌 설명처럼, USB 헤드만 보면 마치 다른 전자기기에 연결된 선 일부처럼 보여요.
그래서 사용자는 이 오브제를 볼 때 “완결된 물건”보다 무언가와 연결되어 있는 존재처럼 인식하게 됩니다. 이는 USB라는 매체 자체의 본질(데이터 연결, 전송)과도 잘 맞아요.

3. 감성적/유기적 디자인
일반 USB는 딱딱하고 각진데, 여기서는 원형 헤드와 부드러운 곡선 케이블로 훨씬 친근하고 장난감 같은 인상을 줍니다.
색상도 검정, 보라, 흰색 등으로 다양하게 제안해서 제품군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4. 프로세스 제시 방식
하단에 스케치와 3D 렌더링을 함께 배치해서,

  • 아이디어 발상
  • 형태 탐색
  • 최종 프로토타입 렌더
    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했어요.
    산업디자인/제품디자인 포트폴리오에서 자주 쓰는 presentation board 형식입니다.

요약하면, 이 작업은
“전자기기의 익숙한 부품 형태를 관찰 → 기능적으로 전환 → 새로운 휴대용 오브제로 재해석” 한 프로젝트예요.

개념적으로는 단순하지만 관찰력이 좋아요. 특히 “연결선”이라는 흔한 요소를 형태 언어(language of object)로 끌어올린 점이 강점입니다.

https://padi.imweb.me/contact

 

PADI

PADI ACADEMY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54-32 (독막로 56) 윤송빌딩 302호  02-516-7750 

padi.academy

https://open.kakao.com/o/sCim7t5c

 

파디유학미술

#유학미술 #파디유학미술 #025167750 유학문의와 상담을 하는 채팅방입니다. 프랑스, 벨기에, 영국 미술유학_건축유학_디자인유학

open.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