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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유학_드로잉_retour à la nature] 본문
Le retour à la nature, une vieille histoire.
Le retour à la nature, un nouvel imaginaire ? C’est vite dit !
Disons plutôt que nous vivons le renouveau d’un imaginaire qui a d’ores et déjà, à plusieurs reprises, irrigué notre société. Le plus célèbre des penseurs.euses à avoir porté ce discours est sans aucun doute le philosophe Jean Jacques Rousseau avec son «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fondements de l’inégalité parmi les Hommes ». Dans cet ouvrage l’auteur crée une expérience de pensée pour montrer que, à l’état naturel, l’Homme est bon et que c’est la société qui l’a corrompu. D’après lui, si l'on remontait à des temps ancestraux, on pourrait rencontrer un Homme sauvage, certes, mais un Homme heureux et comblé.
C’est ce qu’on a appelé le « mythe du bon sauvage ». Sans aller jusqu’à enjoindre à un retour à la nature, cette essence première de l’Homme non viciée par l’artifice de nos sociétés occidentales constitue certainement un des premiers exemples de l’Homme faisant état de réflexivité (et de regret) par rapport à sa civilisation. Il faut noter que ce texte est né à une époque où nos sociétés occidentales étaient abreuvées d’une littérature dévoilant avec fracas un « nouveau » monde. Par occidentalocentrisme, cette façon différente de faire société a été perçue comme étant un état moins avancé dans le seul processus civilisationnel qui vaille : celui qui présidait alors en Europe.
자연으로의 회귀, 오래된 이야기.
자연으로의 회귀, 새로운 상상? 말이 빠르네요!
오히려 우리 사회를 이미 여러 차례 물들인 상상력의 부활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해 보겠습니다. 이 연설을 한 가장 유명한 사상가는 의심할 여지 없이 “남성 불평등의 기원과 기초에 관한 담론”을 쓴 철학자 장 자크 루소입니다. 이 작품에서 저자는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선하며 그를 타락시킨 것은 사회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고 실험을 만듭니다. 그에 따르면, 만약 우리가 조상의 시대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야생의 인간을 만날 수 있지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귀한 야만인의 신화'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자연으로의 복귀를 요구하지 않고도, 서구 사회의 인공물에 의해 손상되지 않는 인간의 이러한 기본 본질은 확실히 인간이 문명과의 관계를 통해 반성(및 후회)을 보여주는 최초의 예 중 하나를 구성합니다. 이 텍스트는 우리 서구 사회가 '새로운' 세계를 선정적으로 드러내는 문학으로 넘쳐나던 시기에 탄생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서구 중심주의를 통해 사회를 창조하는 이러한 다양한 방식은 유효한 유일한 문명 과정, 즉 당시 유럽을 지배했던 문명 과정에서 덜 발전된 국가로 인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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