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서 드로잉은 언어와 같은 것이다.

미술에서 드로잉은 언어와 같은 것이다.

글을 쓸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습관처럼, 사람들 글에는 아이덴티티가 있다.

그러면 미술에서 드로잉에도 특징이나 습관처럼, 사람들 드로잉에도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

본인에 아이덴티티를 드로잉에 넣으려면, 사물에대한 관찰을 잘 해야한다.

사물에대한 관찰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많이 찍어 보고 그 사진을 분석하고 재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본인에 맞는 재료를 찾는것이 오랜시간동안 그림을 그리고 학새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것은 드로잉에서 맞는 재료들을 찾는것이다.

4B 연필이나 콘테 또는 목탄도 드로잉을 하는 사람에게 맞는 브렌드가 있도 켄트지에 무게에따라 작업자에게 맞는 것이 있다.

마지막으로 드로잉을 잘 하기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함이 중요하다.

결국 종이와 연필을 얼마나 사용했느냐가 나의 드로잉 실력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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